첫 번째 계약 부부인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은 상철이 사는 미국 시애틀에서 만난 날 결혼식을 올리고 계약서에 서명해, 같은 방을 쓰는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. 2회에서는 32기 영수와 나솔사계 출신 국화가 첫 만남 약 3시간 만에 웨딩 촬영을 하고 10가지 계약 조항에 동의해 두 번째 계약 부부가 됐다. 3회에서는 두 부부의 신혼 2일 차가 그려졌는데, 32기 영수는 함께 장을 보다 '부부 생활을 갈망해 온 것 같다'며 눈물을 보였고, 국화는 남편 물건에 밴 담배 냄새에 당황했다. 시애틀 부부는 미국 물가와 술자리 등에서 서로의 생활 방식 차이를 확인했다. 1회는 두 채널 합산 평균 1.3%, 2회는 합산 분당 최고 1.74%의 시청률을 기록했다.